기괴한 삼면 마우
인형 · 비탄의 계곡 · 제1장, 흐름을 거슬러
기괴한 삼면 마우: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보스입니다. 위치: 비탄의 계곡 · 제1장 · 흐름을 거슬러. 첫 회차 레벨은 1입니다. 처치 보상은 의식의 티끌 6,000 및 머리 셋 달린 작은 인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삼면 마우의 기억의 꽃 (3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속 기괴한 삼면 마우 이야기

기억의 꽃
삼면 마우의 기억의 꽃
'삼혼귀일', 대체 어떤 모습이 될까? 생각에 잠긴 사이 손에 꿰매던 인형의 모양이 어느새 틀어져 있었다. 하지만 머리를 두 개 더 붙이니 오히려 딱 맞았다.
같은 스승 밑에서 같은 뿌리의 무공을 익히고도 서로 다른 무도를 걷게 된 그녀들 세 사람처럼 말이다.
첫 번째: 떠돌이 의원
- 몽차의 목소리
대사태의 도법은 산을 가르고 바위를 벨 정도이니, 능히 오늘날 십대 도객의 반열에 들 만하지요.
- 대사태 '강인'
흥, 아첨은 집어치워라. 나를 찾아온 용건이 뭐냐?
- 몽차의 목소리
소생은 대사태의 두 사매를 치료하러 왔습니다.
- 몽차의 목소리
이사태께서는 한빙 살기를 수련하신 탓에 뜨거운 것이라면 무엇이든 두려워하시게 됐고, 그것이 오래되어 이젠 따스한 햇살만 몸에 닿아도 맹렬한 불에 타는 듯하시지요.
- 몽차의 목소리
햇빛을 피하려 일 년 내내 얼음 동굴에 사시다 보니 쥐처럼 겁이 많아지셔서 절세의 무예를 지니고도 감히 남과 겨루지 못하시고요.
- 몽차의 목소리
그리고 소사매인… 삼사태께서는 혼돈의 사화를 수련하시다 그만 주화입마에 빠지셔서… 광기에 빠져 날뛰지 않으면 오랜 잠에 빠져 깨어나지 못하시지요…
- 대사태 '강인'
조사 한번 꼼꼼히도 했군.
- 몽차의 목소리
소생은 천하를 떠돌며 기이한 술법으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몽차의 목소리
근래 '삼혼귀일'이라는 의술을 연구했는데, 음양의 부조화로 살기가 흐트러져 생긴 병이라면 무엇이든 고칠 수 있지요. 다만…
- 대사태 '강인'
이름을 들어 보니, 필시 고수 셋이 동시에 공력을 돌려야 하는 모양이군?
- 몽차의 목소리
하, 바로 그렇습니다. 하여 이 술법이 오묘하긴 하나, 쓸 수 있는 자가 많지 않지요.
- 몽차의 목소리
소생은 강호에서 이 술법을 시험해 보려던 참이라 가장 알맞은 치료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세 분을 고쳐 드린다면 한 푼도 받지 않겠으며, 감히 보답도 바라지 않습니다.
- 대사태 '강인'
흥흥, 내 두 사매를 고쳐만 준다면 네 이름이 천하에 퍼질 것이다.
- 몽차의 목소리
살기 개조술이 창궐하는 요즘, 이 '삼혼귀일'은 시작일 뿐입니다. 살기 개조를 되돌릴 수 있는 날까지 소생은 계속 정진할 것입니다!
- 대사태 '강인'
말투를 들어 보니, 세상을 구할 마음이라도 품은 모양이군.
- 몽차의 목소리
당치 않습니다, 그저 무림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뿐이지요.
- 몽차의 목소리
이사태께서는 한기가 너무 강하시고 삼사태께서는 사화가 심장을 치받으니…
- 몽차의 목소리
소생의 이 '삼혼귀일' 법진은 실력이 비슷한 고수 세 분이 있어야만 펼칠 수 있습니다.
- 몽차의 목소리
일단 성공하면 살기가 끊임없이 순환하고, 얼음과 불의 힘이 서로 상쇄되어, 두 분 사태의 고질병이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
- 몽차의 목소리
무공을 못 쓰게 되기는커녕, 오히려 예전보다 더 강해지실 겁니다!
- 대사태 '강인'
이십 년이다… 사매들이 그 꼴이 된 지 벌써 이십 년이야…
- 대사태 '강인'
그 법진만 완성되면 이사매와 삼사매가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단 말이냐?
두 번째: 한빙과 혼돈
- 이사태 '한빙'
싫어, 싫어, 안 마실래!
- 이사태 '한빙'
빙빙은 약 마시는 게 제일 무섭단 말이야!
- 몽차의 목소리
이 취혼산을 드신 뒤, 세 분께서는 소생이 알려 드린 대로 대사태를 중심으로 진법을 펼치십시오. 그러면 이사태와 삼사태의 차가운 기운과 뜨거운 기운이 서로를 누그러뜨려 병이 나을 것입니다.
- 대사태 '강인'
빙빙아, 이 약을 마시고 우리 셋이 진법을 펼치면 네 병을 고칠 수 있단다.
- 이사태 '한빙'
그치만, 그치만… 이 약은 너무 뜨거워. 뜨겁단 말이야!
- 대사태 '강인'
널 위해서가 아니라도 셋째를 봐서라도 마셔야지.
- 대사태 '강인'
그 아이가 이번 잠에 든 지 벌써 한 달이더냐, 두 달이더냐?
- 삼사태 '혼돈'
드르렁…
- 대사태 '강인'
마시렴, 어서. 우리 셋이 진법을 돌리고 나면 셋째가 깨어날 거다!
- 이사태 '한빙'
알았어… 흑흑, 빙빙은 셋째가 보고 싶어. 셋째랑 얘기 못 한 지 너무 오래됐단 말이야.
- 몽차의 목소리
대사태, 이 약사발은 수고스럽지만 잠든 삼사태에게 먹여 주십시오.
- 몽차의 목소리
그런 다음 대사태께서도 드십시오!
세 번째: 삼혼합일
- 이사태 '한빙'
여긴… 어디지?…
- 이사태 '한빙'
뜨거워! 너무 뜨거워!
- 대사태 '강인'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 삼사태 '혼돈'
드르렁…
- 몽차
좋아! 더없이 좋구나! '삼혼귀일'이 마침내 완성됐다!
- 이사태 '한빙'
이 화염이… 날 태워 죽이려 해!…
- 이사태 '한빙'
큰언니, 셋째 좀 나한테서 멀리 떨어뜨려 줘! 흑흑흑!
- 몽차
착한 빙빙아, 그건 안 된다.
- 몽차
너희 셋은 이미 완전히 한 몸으로 녹아들어, 같은 몸뚱이에 담겼다.
- 몽차
너희의 살기가 하나의 몸 안에서 서로 흐르며 상쇄되고……
- 대사태 '강인'
이… 사기꾼 놈!
- 몽차
소생은 속인 적 없습니다. 두 분 사태의 고질병이 벌써 한결 나아지지 않았습니까?
- 몽차
삼사태도 곧 깨어나실 테고요…
- 삼사태 '혼돈'
으음…
- 몽차
소생은 이 '삼혼귀일'이 병을 고친다고만 했지, 본래의 육신을 지킬 수 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하하.
- 몽차
다만, 이 허름한 인형은 임시 거처일 뿐이니, 불편하셔도 잠시 참아 주시지요.
- 몽차
훗날 '그분'께 성체를 지어 드릴 법문을 찾게 되면, 당신들도 하나 만들어 드리지요!
- 몽차
얌전히 성모낭랑을 수호하는 최강의 무기가 되어 주길 바라오!
기괴한 삼면 마우 정보

기괴한 삼면 마우
三张脸的诡异魔偶
성모상 틈새를 지나면 오래 버려진 저택의 안뜰이 나온다. 낡은 꽃가마와 무대 의상, 온갖 공연용 인형이 구석에 쌓여 있고, 정면의 문 위에는 인형의 상반신이 매달려 있다.
이곳을 지키는 것은 기괴한 삼면 마우이다. 세 가면에는 저마다 다른 의식이 깃든 듯하다. '강철면'은 강경하고 결단력이 있으며 행동에 망설임이 없다. '한빙면'은 겁이 많아 주저하며 사시나무 떨듯 떤다. '혼돈면'은 아직 깊이 잠든 채 깨어나지 않았다.
'혼'의 침입을 알아차린 '강철면'은 '몽차 나리'의 약속을 언급하며 칼을 들고 덤벼들었다. 사나운 도법을 구사하며 이무림을 오가 숨거나 순식간에 위치를 바꾸었다. 모든 공격이 빠르고 매서웠다. 열세에 몰리자 거센 기습을 펼쳐 '혼'을 강제로 쫓아냈다.
이번 싸움으로는 나머지 두 얼굴의 실력을 알 수 없었다. 이 인형의 허점과 약점을 파악한다면, 훗날 다시 싸울 때 완전히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기괴한 삼면 마우 처치 보상
6,000 의식의 티끌
머리 셋 달린 작은 인형
기괴한 삼면 마우 위치
비탄의 계곡제1장, 흐름을 거슬러
가장 가까운 종붉은 저택, 1076m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