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삼킨 소설
괴면 · 정파 대영 · 제5장, 영웅? 죄인?
시체를 삼킨 소설: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보스입니다. 위치: 정파 대영 · 제5장 · 영웅? 죄인?. 첫 회차 레벨은 19입니다. 처치 보상은 의식의 티끌 66,000 및 무림 괴담 단서의 한 페이지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무림 괴담 단서 (16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속 시체를 삼킨 소설 이야기

서적
무림 괴담 단서
길을 다니며 받은 의뢰와 몰래 조사한 사건, 그리고 더 이상 누구도 깊이 파헤치려 하지 않는 무림의 비밀들을 모두 이곳에 기록해 두었다.
기묘한 사건을 마주해 어디서부터 조사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지난 기록을 다시 살펴보는 것도 좋다. 글 속에서 뜻밖의 단서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대장 진주의 밀서
지금 계곡 일대에서 광폭한 괴면 하나가 난동을 부리고 있다. 녹슨 채 부서진 칼날을 들고 있으며, 그 흉포함이 매우 심하다. 공격에 당한 자는 모두 피가 샘처럼 쏟아진다고 하니, 이전에 우리 부대가 >잃어버린 ‘잔강인’이 틀림없다!
너희는 즉시 계곡으로 가서 이 칼을 되찾아라. 반드시 은밀히 움직이고, 황 나리에게는 절대 들키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 부대 전원이 목숨을 잃을 것이다!
대장 진주
부관에게 내리는 명령서
부 부관에게.
지난번 그대가 의심했던 일은 괜한 문제를 더 키울까 염려되어 잠시 덮어 두었다. 하지만…… 계속 피하기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결국 진실을 마주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이 명령서를 가진 자를 만나거든, 단서 몇 가지라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대장 정영의 명령
옥아의 약처방
금창초
소문으로는 용의 둥지 밖에 많이 자란다고 한다… 용의 둥지는 본 적 없지만, 시냇가에서도 볼 수 있는 것 같다.
응지엽
낙석이 잦은 절벽 아래에서 노란 들꽃과 어울려 자란다.
찾으러 갈 때는 꼭 머리 위를 볼 것! 돌에 맞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지혈등
물을 좋아해서 물가 자갈이나 둑 가장자리에 붙어 자란다. 물길을 따라 천천히 찾다 보면 만날 수 있다.
용씨 대학사의 비석 건립 보고
………………
이제 용주가 곳곳에 세워졌으나, 이 임무가 너무도 막중하여 나는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오직 내 손으로 비문을 새겨 후세에 길이 남기고, 이 몸을 바쳐 금지를 지키며 가문의 죄를 대신 갚고자 한다. 백대가 지나도 이 뜻은 변치 않을 것이다.
용씨 가문 대학사……
백적련의 수기
비파 머리:한때 육가촌에서 발견됨.
뒤판:정파가 대영으로 가져감, 숲 북동쪽……
비파 줄:물이 많은 곳……매곡호?……노랫소리?……비파 소리인가?……환각이다……환각 환각 환각 환각 환각……
행방불명된 도적 형제 기록
마른원숭이·노주
긴 현수교 앞에서 마적 두목에게 쫓기다가, 근처의 한 도살자가 자리 잡은 동굴 안에 숨은 듯하다.
날다람쥐·이모자
마적 두목에게 붙잡혀 지하 동굴에 갇힘.
올빼미·아귀
보물을 찾던 중 광견의 습격을 받아 일행과 헤어짐. 마지막으로 확인된 장소:야영지 옆 쇠뇌 장치가 있는 동굴.
미꾸라지·아진
마지막으로 확인된 장소:백산파 산장 지하실. 지하실 안에 다른 출구가 있을지도 모른다……
비적 '날쌘 손'의 혈서
한때 나도 제법 잘나가는 놈이었다. 열세 살에 원외의 옥대를 훔쳤고, 열일곱에는 정파 장문인의 장부를 슬쩍했지…
그런데 그날 담을 넘다 손이 미끄러져 금비녀가 가난한 집 짚더미에 떨어졌다… 그 집 꼬마가 그걸 찾아내더니 “아버지 병을 고칠 수 있게 됐어!” 하며 기뻐 소리치더군. 그래서 생각했다. 그래, 부자 것을 털어 가난한 이를 도왔으니 덕을 쌓은 거야. 떳떳한 일이지.
누가 알았겠나. 다음 날 그 집 남자는 도둑으로 몰려 맞아 죽고, 여자는 팔려 가고, 아이마저 사라졌다… 아직도 그 여자 꿈을 꾼다… 가슴에 그 비녀가 꽂힌 채로, 비녀 끝의 나비 날개가 파르르… 파르르 떨리고…
…내가 그들을 죽인 거야… 그 아이… 줄곧 찾고 있었는데… 내가 변을 당하거든… 양상군에게… 전해 주오.
수배록: 괴면 두목 4인
화천소:
검치. 본래 도교의 장문인으로, 술을 목숨처럼 여긴다. 다섯 자 장검을 쥐고 취검을 잘 쓰는데, 취기가 오를수록 검법이 매서워져 실력을 헤아리기 어렵다.
민첩하고 빠른 초식으로 검세를 흐트러뜨려 긴 칼날을 억눌러야 한다.
형야:
무법자. 늘 빠른 말을 타고 가시 방패를 들며 허리에는 참마도를 찬다. 성정이 음흉하고 모질어 손을 쓰면 살려 두는 법이 없다.
매서운 맹공으로 방어를 깨뜨리고, 환술 원거리 공격으로 정신을 흔드는 것이 좋다.
철광:
권치. 맨몸으로 싸운다. 권법이 변화무쌍하고 주먹의 기세가 사납다.
강함으로 강함을 맞받는 것은 결코 상책이 아니니, 가벼운 신법으로 맴돌며 싸워야 한다.
백적련:
내력 불명. 지닌 병기가 몹시 기이해 뱀처럼 변해 휘감고 물어뜯으며, 초식이 부드러우면서도 교활하다.
뱀의 움직임은 기이해도 되레 맹공에 약하니, 환술 원거리 공격을 곁들이면 제압할 수 있다.
가희 인형의 서신
패랑께.
제가 이리 제멋대로인 것도 다 낭군께서 아껴 주신 탓이 아닙니까? 어찌 이리 무정하게 돌아서서, 모두 제 잘못이라 원망하시는지요…
저는 낭군과 평생을 약속한 그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바다가 마르고 바위가 부서지며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진들, 오매불망 그리운 낭군을 끝까지 기다리겠나이다!
낭군을 그리는 경낭이 올림
버려진 인형의 글
떠나야 한다…… 탕예 나리께서는 직접 손을 쓰지 않으셨다……
나리께서는 가짜 분신을 불러냈다. 나리과 똑같이 생겼지만, 눈은 전부 붉은색이다…… 그것은 나리를 돕고 우리를 지켜 줬다. 그게 있을 때는 다치는 일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를 처리하러 온다…… 불량품은…… 버릴 수밖에 없다…… 몽차 나리의 명령이니, 탕예 나리도 어쩔 수 없다.
다들 괜찮다고 했다…… 나리께서는 이미 우리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주셨으니까.
낭랑의 당부
…너희… 네모난 돌을… 그물 속에…
…내게 바치는 그 물건은… 하늘 밖에서 온 것…
…속히 그것을 바쳐라… 매곡호 서쪽… 내 법상 앞으로…
…고통과 액운… 그리하면… 내가 풀어 주리라…
아수 보아라
내 누이 아수에게.
네가 고생한다는 소식에 이 오라비의 마음이 칼로 베인 듯하구나. 편지와 함께 이혼술 성수를 보내니, 어서 하녀에게 마시게 하고 성모의 꽃으로 얼굴을 덮게 하여라.
낭랑께서는 자비로우시니 반드시 가호를 내리시어 너를 위기에서 구해 주실 것이다!
오라비 아근
소설의 물품 목록
부러진 철검
유 대협은 늘 무섭게 굴지만 사실은 좋은 사람이에요!
여협의 비녀
완 언니가 가장 아끼던 비녀예요. 저도 언니처럼 용감해지고 싶어요!
칠흑의 칼집
틀림없이 무영객의 것일 거예요. 아쉽게도 칼집밖에 못 찾았지만요…
무영객이 그랬어요. 팔괘 동자는 대협들 일을 많이 알고 있어서 대협들 물건도 다 맡아 준다고요. 그런데 대협들이 돌아와서 자기 물건이 없어진 걸 알면 얼마나 애가 타겠어요?
속죄 명단
방립, 마을 주민. 참수. 생전 마지막 말: “내, 내가 댁한테 뭘 잘못한 것도 없잖소?”
노고, 의원. 참수. “그 몸부터 잘 돌보셔야 합니다.”
진국화, 찐빵 장수. 가로 베기. “갓 쪄낸 찐빵입니다. 하나 들어 봐요.”
괴짜 장인 등씨. 참수. “앞쪽 개울은 물살이 세니 조심하시오.”
이름 모를 농부. 심장 관통. “…내년엔 고구마가 더 굵을 거요.”
백설아… 복부 관통… “봐, 대주 오라버니. 저기 구름이 아기 토끼 같아.”
우령에게 보내는 서신
우령에게.
내가 못난 탓이오… 다음 생이 있다면 협객이 되어, 백 번 죽어도 두려워 않고 오직 그대만을 지키리다…
주평자
육삼천의 마지막 편지: 해원 친전
내 아들 해원에게.
육씨 가문의 백 년 된 사당을 성모낭랑 사당으로 고쳐 지은 일에 네 불만이 큰 줄 아비도 안다. 허나 이는 우리 육씨가 지은 업보이니 우리가 갚아야 한다!
아비는 꿈에서 낭랑님께서 이르신 대로 산꼭대기에 올라 복을 빌려고 한다. 길이 험하긴 해도 늘 어떤 고수의 도움을 받고 있구나. 아마 낭랑께서 아시고…
(편지가 갑자기 끊기고 먹물 자국만 뜬금없이 남아 있다. 황급히 붓을 놓은 듯 끝내 다 쓰지 못한 모양이다.)
시체를 삼킨 소설 정보

시체를 삼킨 소설
吞噬尸体的小雪
황량한 묘지에서 썩어 가는 시신을 뜯어 먹는 여자, 소설. 그녀는 살아 있는 자든 죽은 자든 눈에 보이는 모든 이들을 굶주린 눈으로 바라본다. 손에 든 쇠스랑을 마구 휘두르며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환영 여러 개를 불러내기도 한다.
지난해 피난길에서 소설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어 가고 있었다. 다행히 지나가던 협객들이 그녀를 구해 주었고, 안전하게 지켜 주겠다며 무공까지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그 약속은 대영 앞에서 괴면들과 싸우던 날 끝나고 말았다. 자신에게 안전한 곳에 숨어 있으라며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조차 이제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들을 찾아 나섰을 때 발견한 것은 얼굴조차 알아볼 수 없는 훼손된 시신 몇 구뿐이었다.
소설은 시신들을 묻어 주고 어지럽게 흩어진 흔적을 정리한 뒤, 협객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가지고 있던 식량은 점점 줄어들었고, 결국 먹을 것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다시 굶주림이 찾아오자, 소설은 눈앞의 부드러운 흙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머릿속에서 누군가 속삭였다. 땅을 파면 채소 뿌리와 고구마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시체를 삼킨 소설 처치 보상
66,000 의식의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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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삼킨 소설 위치
정파 대영제5장, 영웅? 죄인?
가장 가까운 종난장묘, 107m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