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술사: 탕예
괴면 · 육가촌 · 제3장, 실심촌
인형술사: 탕예: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보스입니다. 위치: 육가촌 · 제3장 · 실심촌. 첫 회차 레벨은 9입니다. 처치 보상은 의식의 티끌 16,200, 인형술사의 종 · 팬텀 무장 및 환술 비파의 머리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형화의 기억의 꽃 (6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속 인형술사: 탕예 이야기

기억의 꽃
형화의 기억의 꽃
그 대재앙은 이무림 깊은 곳의 어둠에서 비롯되었으나, 결코 광인의 헛소리나 조각난 기록에 그치지 않았다. 지금 그것은 표무림의 '균열' 뒤에 숨어 '호심' 위에 가로놓여 있다.
첫 번째: 호심
- 형화
제 이름은… 형화입니다… '탕예' 사형과 안팎으로 손발을 맞추며, 몽차에게서 '호심'으로 들어갈 방법을 알아내려 애써 왔습니다…
- 형화
하지만… '멸법지법'이 온 뒤로, 사형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 형화
이제… 저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군요…
- 형화
부디 이 단서를 발견하신 분께서… 제가 마을에 남긴 기억의 꽃 여섯 송이를 찾아주십시오… 그 안에 담긴 환술이… 탕예 사형을 만나게 해 줄 겁니다…
- 형화
제발 저희를 도와… 호심의 '균열'을 파괴해 주십시오!
- 형화
그 '균열'은 절대로 열려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생은 도탄에 빠지고, 만물이 멸할 겁니다!
두 번째: 환술사 마을
- 형화
사형… 예전 마을이 그리워요…
- 형화
존자와 대사들께서는 과거도, 득실도 따지지 않고 저희를 받아주셨죠…
- 형화
그곳은 무릉도원 같았어요. 그곳에서 우리는 계속 환술을 탐구하고, 서로 의지하고 이해하며 살았죠…
- 형화
그때는 모든 것이 좋았는데… 어쩌다 지금처럼… 변한 걸까요…
- 탕예
사매… 슬퍼하지 마… 이 일을 끝내고 나면, 우리만의 무릉도원을 찾자. 그곳에서 세상과 다투지 말고 조용히 살자.
- 형화
네! 좋아요! 하지만 예전처럼 그렇게 추운 곳은 안 돼요… 그날이 오면, 우리 남쪽으로 가요… 그리고 마당에 꽃도 많이 심어요…
세 번째: 사자
- 형화
사형, 존자께서는 정말 몽화 성모낭랑의 사자와 손을 잡으시려는 걸까요?
- 탕예
흥…… 존자뿐만 아니라 나머지 여섯 대사까지 그 일에 동의하셨다니!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야!
- 형화
무, 무슨 오해가 있는 게 아닐까요?
- 탕예
하하… 오해? 대대로 전해 내려온 경서에 기록된 일을 박학하신 존자께서 모를 리 없지!
- 탕예
만물이 멸망한다는 말이 이유 없이 전해질 리가 없다! 정말 그 지경이 된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마…
네 번째: 화근
- 형화
존자들이 유적 봉쇄를 명하고, '균열'을 여는 걸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렸어요. 모두…! 수많은 사제와 사매가 이, 이미…
- 형화
저, 저는 존자께서 사제 간의 정을 생각해 주신다면, 저희도 '호심'에 들어가 파괴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 탕예
하아… 소용없다. 이미 시도해 봤어… 그 늙은이, 나를 만나주지도 않더군!
- 형화
사형…
- 탕예
걱정하지 마, 사매. 그 '몽차'라는 자가 '호심'에 들어가는 방법을 아는 것 같아…
- 탕예
그자의 신임을 얻을 수 있다면… 기회를 봐서 '호심'에 들어가 중생을 해치는 그 늙은이들을 처단할 거야!
다섯 번째: 감감무소식
- 형화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 아무런 소식도 없고… 약속했던 암호도 없네요… 사형…
- 형화
사형은 절묘한 인형 조종술로 몽차의 신임을 얻어, 인형 제작 의식을 주관하는 자리까지 오른 것 아니었나요…
- 형화
설마… 몽차가 우리를 의심하는 걸까요… 어쩌면…
- 형화
아, 아니지… 인형 제작 의식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 형화
모든 게 순조롭다면… 사형은 벌써 호심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았을지도 몰라요…
- 형화
혹시… 사형이 제게 소식을 남기지 않은 게 아니라, 누군가 그 소식을 지워버린 건 아닐까요…
- 형화
정말 그렇다면… 엄청난 실력을 가진 환술사가 저희를 혼란에 빠뜨리고… 몰살하려는 걸 거예요…
여섯 번째: 멸법지법
- 형화
탕예 사형, 사형이 이 소식을 언제 발견하실지 모르겠지만…
- 형화
'멸법지법'이 이무림을 통해 마을 근처까지 온 게 느껴져요…
- 형화
다행히 조사해 보니, 그들이 지나간 곳에는 기괴한 허수아비가 남아 있대요…
- 형화
제가 선수를 쳐서 그 허수아비 얼굴에 붙은 부적을 떼어낼 수 있다면, '멸법지법'이 숨어 있는 이무림 공간으로 들어가 놈들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 형화
실패하더라도 잠시나마 시간을 끌 수는 있겠죠……
- 형화
사형… 호심에 들어가 '통로'를 파괴하는 중책은… 이제 사형한테 달렸어요!
인형술사: 탕예 정보

인형술사: 탕예
操偶师:荡秽
지고자의 문하에서 달아난 인형술사. 방사의 누런 옷을 입고 고동빛 가면을 썼으며, 그 안으로 핏빛 눈동자가 드러나 엄숙함 속에서도 섬뜩함을 자아낸다. 조종 종으로 인형과 거대한 팔다리를 움직여 적을 협공하고, 분신을 불러 상대를 혼란에 빠뜨린다.
버려진 인형 구덩이에 오랫동안 숨어 지내면서 탕예의 정신은 이미 흐트러졌다. 주위에 겹겹이 쌓인 잔해는 모두 몽차의 인형 실험에서 버려진 것들이다. 그 안에는 마을 사람들의 의식이 남아 있지만, 그는 명령을 받고 이들을 이곳에 내던져야 했다. 인형들은 끊임없이 애원했다. 살려 주세요, 탕예 나리…… 저희도 나을 수 있나요…… 집에 데려다주세요…… 그 나지막한 목소리가 거듭 그의 마음을 후벼 팠다.
성모의 강림을 막기 위해 그는 기꺼이 살기 개조를 받고 몽차에게 거짓으로 의탁했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기이한 수면병을 치료할 탕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사매 형화와는 일이 끝나면 따뜻한 곳을 찾아 함께 꽃과 풀을 가꾸자고 약속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떨칠 수 없는 죄책감과 마음을 잠식하는 살기에 시달리던 그는 혼에게 자신을 끝내 달라고 청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이성을 붙잡고 육신을 불태워, 지고자들이 꾸미는 끔찍한 의식을 혼에게 밝혔다.
인형술사: 탕예 처치 보상
16,200 의식의 티끌
환술 비파의 머리
인형술사: 탕예 위치
육가촌제3장, 실심촌
가장 가까운 종폐기된 인형 구덩이 바닥, 38m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