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소주: 목소규
인간 고수 · 육가촌 · 제3장, 실심촌
'조직'의 소주: 목소규: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보스입니다. 위치: 육가촌 · 제3장 · 실심촌. 2개 형태로 싸우며 마지막 형태는 목소규: 철옥여왕입니다. 소주 호위: 옥요 및 소주 호위: 철 귀도 함께 전투합니다. 첫 회차 레벨은 8입니다. 처치 보상은 의식의 티끌 26,000, 요거 · 주 무기, 44번 인형의 외눈 및 권심 조각·핵입니다.
'조직'의 소주: 목소규의 형태

첫 번째 형태
'조직'의 소주: 목소규
“组织”少主:沐小葵
목천막의 외동딸이자 혼의 소꿉친구. 활발하고 솔직하며 시원스러운 성격이다. 어려서부터 칼과 검을 즐겨 다뤘고 무공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세검 ‘난앵’을 손에 쥐면 검법은 경쾌하고 우아하여, 한순간에 열 번의 검격을 퍼부어 검영이 흩날린다. 몸놀림은 제비처럼 가볍고 공중에서 베고 찌르는 데 능하다. 날카로운 검세 속에는 그녀만의 예리함과 생기가 살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것이 무너졌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아버지가 살해당했고, 그 범인은 혼이었다.
좌상은 이 모든 것을 빠르게 받아들인 듯했다. 반드시 의부의 원수를 갚고 ‘조직’과 그녀에게 책임을 다하겠다며 그녀를 달랬다. 하지만 소규는 그가 이 모든 것에 무언가 오해가 있다고 말해 주기를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 화목했던 지난날이 아직도 눈앞에 선했다. 아버지는 늘 자신의 신념을 늘어놓으면서도 그녀가 핑계를 대며 혼을 끌고 검술 연습을 하러 나가는 것을 늘 눈감아 주었고, 그럴 때면 좌상이 대신 아버지 곁을 지켰다……
그들은 분명 그녀에게 더없이 소중한 가족이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함께 강호를 누비며 의를 행하자고 굳게 믿었던 그 사람은 어째서 한마디 해명도 없이, ‘조직’의 추격을 무릅쓰고 홀로 방진으로 떠난 것일까?

두 번째 형태
목소규: 철옥여왕
沐小葵:铁玉女王
옛날 혼과 약속했다. 겨루게 된다면 서로 전력을 다하자고. 그래서 이번 싸움에서 그녀의 몸놀림은 번개처럼 매서워, 나아가고 물러서며 몸을 옮기는 데 조금의 빈틈도 없다. 두 팔에는 힘이 가득 실려 한 초식 한 초식이 묵직하고 견고하다. 옥요와 철 귀에게 전수받은 절학이 그녀의 몸에서 하나로 어우러져 폭발하니, 그 기세를 막을 수 없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 혼이 갑자기 떠나며 남긴 수수께끼, ‘조직’ 안에서 일어날 듯 말 듯한 격변, 그리고 그녀를 향한 주변의 관심과 걱정. 그녀는 이 모든 것을 마음속에 차근차근 정리하며, 침착함을 잃지 않고 가장 올바른 판단을 내리려 애썼다.
‘조직’의 일을 수습한 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혼을 직접 만나기로 결심했다. 직접 그와 맞서 답을 듣고 싶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서, 그의 숨김과 말없는 떠남, 그리고 제멋대로 혼자 짊어지려는 태도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분하고 불안했는지 알려 주고 싶었다……
하지만 칼날이 부딪혀 불꽃이 튀고, 수없이 엇갈리던 모든 것이 한순간에 멈춘 그때, 그녀는 이미 자신만의 답을 얻었다. 눈앞의 사람은 여전히 예전의 혼이었고, 그녀와 마찬가지로 변하지 않았다.
그가 끝내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면…… 그녀가 직접 진실과 답을 찾아 나설 것이다.

함께 싸우는 적
소주 호위: 옥요
少主护卫:玉妖
차가운 인상의 여인. 양발에 각각 요거 장검을 장착하고, 유연한 다리 움직임으로 두 칼날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몸놀림은 번개처럼 빠르고, 베어 내는 기세 또한 날카롭고 거침없다. 철 귀와 함께 소주 목소규의 무공을 지도하며 호위까지 맡고 있어, 두 사람의 호흡도 매우 뛰어나다.
옥요는 본래 부모 없이 자란 아이였다. 위험에 처했을 때 명주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졌고, 이후 어린 목소규가 그녀를 친근하게 “언니”라 부르며 가족이 되어 주겠다고 말했다. 늘 차갑고 무심했던 옥요의 마음에도 그때부터 조금씩 따뜻함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소주를 지키는 임무는 어느새 진심 어린 애정과 충성으로 바뀌었다. 연무장에서는 누구보다 엄격하게 목소규를 가르치지만, 수련이 끝나면 발목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혈자리를 눌러 주는 세심함도 보인다. 그녀에게 받은 물건은 무엇 하나 버리지 않고 소중히 간직한다. 어쩌면 그녀의 곁을 지킨 시간만큼은 명주보다도 길었을 것이다.
전대 명주가 세상을 떠난 뒤 ‘조직’ 내부는 크게 흔들렸고, 강호에도 연이어 변고가 일어났다. 옥요는 누구보다 목소규가 짊어진 책임이 무겁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조직’의 앞날보다 그녀가 더 걱정하는 것은 단 하나. 목소규의 안전이다.

함께 싸우는 적
소주 호위: 철 귀
少主护卫:铁鬼
현철 권갑을 사용하는 무인. 권법에 미친 철 광의 사형으로, 거대한 체구와 쇠처럼 굳은 인상을 지녔다. 서 있기만 해도 태산처럼 흔들림이 없고, 주먹을 내지를 때마다 묵직하고 강대한 힘이 실린다. 옥요와 함께 소주 목소규의 무공을 지도하며 호위까지 맡고 있어, 두 사람의 호흡 또한 빈틈이 없다.
당시 사문 간의 원한은 이미 정리됐지만, 무림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격랑이 일고 있었다. 철 귀는 본래 이런 분쟁에서 벗어나고자 했으나, ‘조직’의 제안과 그들이 추구하는 ‘규칙’에 마음이 움직여 결국 합류하기로 결심했다.
‘조직’에 들어온 뒤 철 귀는 소주를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약자를 지키고, 강자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그것은 그가 오래도록 지켜 온 무도의 신념이기도 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목소규를 향한 그의 신뢰도 깊어졌다. 그녀에게는 맑고 선한 마음과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있었다. 목숨을 걸고 지킬 가치가 있는 사람이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그녀의 성장을 돕고 싶었다.
이제 전대 명주는 죽고, 명사 중 한 명이었던 혼은 ‘조직’을 떠났다. 조직 내부의 정세도 순식간에 뒤바뀌었다. 철 귀 역시 마음속으로는 착잡했지만, 굳이 옳고 그름을 논하려 하지는 않는다.
소주의 판단이 곧 그의 판단이다.
이 전투의 자세한 이야기는 기억의 꽃 권치 철광의 기억의 꽃, 권치: 철 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소주: 목소규 처치 보상
26,000 의식의 티끌
44번 인형의 외눈
권심 조각·핵
'조직'의 소주: 목소규 위치
육가촌제3장, 실심촌
가장 가까운 종인형 시험장, 118m 거리









